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습관의 책방투어 06] 퇴근 길 생각나는 책방, '퇴근길 책한잔'

in #kr6 years ago

오호. 이렇게 소개글 없으면 그냥 지나칠 위험이 큰 서점이군요..
시간내서 이런데 다닐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Sort:  

ㅎㅎㅎㅎ그쵸 ㅎㅎㅎ 작정하고 찾아가도 가끔 헤매고 그럽니다 ㅎㅎ
시간내서 한 번 가보심을 추천드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30
BTC 63824.30
ETH 3420.53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