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산책 출판사의 북클럽 모임에 다녀오다 - <우나기 선생>View the full contextgochuchamchi (67)in #kr • 6 years ago 일본영화는 뭔가 슴슴한 맛이 또 있죠. 관계에 대해 굉장히 미시적인 시점으로 보는게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