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엔 워해머. 지름. 성공적.

in #kr8 years ago (edited)

-지난이야기-

오크타운에서 설명절 특별 이벤트로 전품목10% 할인에 들어갔고

고추참치는 모아놨던 스달을 환전해서 총알을 마련한뒤 오프라인 매장을 습격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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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26 길 46-8 지하 1 층 (도곡동, 삼호빌딩) ORC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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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정각에 오면 사람 적당히 있겠지?

그런 저를 비웃듯이 오픈10분전인데도 내앞에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소리: 아니 xx 워해머 유저 몇명 되지도 않는데 설날에 여기에 다 모두 모였나.)

드디어 문이 열렸고

저는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미친듯이 줏어담았지만....

제일 필요로했던 한개는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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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바 ㅠㅠ

필요한걸 잽싸게 스스스슥 담고 나니

묵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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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고있는데 아는사람이 왔습니다.

"앗! 참치님?"

"아!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좀 하다가.... 계산을 한뒤 이야기를 하는데

"어...음... 울트라마린은 이거 있으면 더 좋고 저거 있음 더 좋습니다. 스프레이는 마크라지블루 한개 더 장만하시죠."

그렇습니다. 그 또한 보덕(보드게임덕후)이었기에 나에게 실용적인 추가의 지름을 종용했던것이죠.

그렇게 저는 다시 긴 구매줄을 서고....

마침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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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묵직하구먼....-

집에오니 어느새 점심1시.

근처 맥도날드에서 샤낭감들을 재차 확인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사냥한 사냥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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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을 보면서 만족하며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집에서 요근래 지른것들을 다모아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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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티밋 때문에 한쪽에 미뤄두고 있었던 애들을 조립도 하고 도색도 해야겠습니다.

로메브라더스?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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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덕후들은 명절도 보람되게 보내는군요.

충만한 명절이었습니다. 히히히

지름신 내림 축하해요!!

대신 통장은 텅텅.....

아! 이것들이였다니!!! 도색도 직접하시고 금손이셨네요 ㅎㅎ 얼른 시작하세요!!! 궁금합니다 ㅎ

아뇨... 금손이 되려고 노력하는 똥손입니다. 흑흑.....

우와... 완성샷 과정샷 기대합니다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워해머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담에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ㅎㅎ
한편으로 대작의 향기가 나는군여

저걸로 이제 보드게임도 돌리는겁니까???

입문겜 가즈앗!!!!

조립에 도색이면 손이 많이 가고 바빠지시겠네요..
한동안 스팀잇 못들어오시는 건가요?ㅎㅎㅎ
건강한 취미생활이 있으셔서 부럽네요~~

바쁘지만 재밌습니다. ㅎㅎ

매니아의 냄새가 나는 포스팅이군요 ㅎㅎ

좀 많이 납니다. ㅋㅋㅋㅋ

아아 부럽습니다! 도색 작품도 보여주세요!!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스니다.ㅎ ㅎ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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