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이젠
A5 크기의 노트를 들고 다닌다.
책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그대로 옮기거나 간추려 적기도 한다.
어제 읽던 책의 한 부분을 그대로 베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볼 일이 있을까?
그러면 왜 이러고 있나? 이젠 예전처럼 적는다고 외워지는 것도 아닌데.
-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5 크기의 노트를 들고 다닌다.
책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그대로 옮기거나 간추려 적기도 한다.
어제 읽던 책의 한 부분을 그대로 베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볼 일이 있을까?
그러면 왜 이러고 있나? 이젠 예전처럼 적는다고 외워지는 것도 아닌데.
걍 써보는 아날로그 손맛이쥬~^^ 💙
이공~! 이공~!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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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쥐뿔(?) 스팀 ♨ 힘차게 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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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쓰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질 때가 있기는 하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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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무서운거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습관일 수도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