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in #kr6 years a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입 한달도 안된 뉴비로서, 그리고 스팀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하기 시작하는 한 피라미 투자자로서, 두 경우 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약소하지만 보팅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Sort:  

감사합니다. 가입 한 달도 안 되었는데 렙업이 빠르시네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3457.41
ETH 3119.12
USDT 1.00
SBD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