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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님 . 제이님 글의 내용도 사실이고
그외에 디커머스로 이름을 바꿀 수 밖에 없였던 결정적 이유가 있습니다.
디스토어에 모든 투자를 지원하셨던 분이 가지고 있였던 디스토어 메스터키를 현재 디스토어 계정을 만드신 분이 말없이 바꾼것이 결정적 이유입니다.
메스터키를 넘겨 받있을땐 당연 보안에 관한 리스크가 없을 줄 알았는데
디스토어 계정을 오픈하신 분이 이메일로 메스터키를 바꿀 수 있는 설정을 해 넣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깊은 신뢰의 문제이고
백서와 모든 자본투자. 비지니스 운영을 하시는 분 입장에선 디스토어 어카운트에 스파업을 하시려던 계획에 큰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새 이름의 계정으로 프로젝트를 이어지기는 것이 맞다고 결정하신 겁니다.
현재 디스토어에 남아있는 두분은
회사를 설립과 프로젝트 운영에 1불의 투자도 없으셨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투자와 프로젝트를 이어가기 위해 결단이 필요 했습니다.
이런말씀은 개인적으로 쳇을 해야하는데 ^^ 제가 몇일 집을떠나 있어서 아쉽네요.
다음엔 글로님과 쳇 통로를 열도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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