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추가하자면, 저자보상이 75%이므로 저 분석에서 jjm의 가치를 25% 낮추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불확실성인데... 보팅파워 몇에서 보팅이 올지 몰라서 좀더 낮아질 것이고 (예를 들어서 70% 차 있을때 풀봇이 오면 100% 차 있을때의 70%만 받겠죠), 매일 보팅이 오는지도 봇이 개발되기 전에는 확실하지가 않죠. 마지막으로 보팅룰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구요.
다만, 이런 불확실성을 고려해도 0.1스팀까지는 충분히 사볼만하다고 봅니다.
예^^
저자보상과 큐레이터 보상의 비율은 맞지만... 해당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75% 저자보상 받는것을 논한건 아니고, 보팅력에 대한 스팀파워보유량과의 관계를 논했다고 생각합니다.
보팅파워가 얼마에서 올지는 랜덤이니... 뭐 좀 더 낮게 받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셀봇한다는 조건도 보팅파워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100%기준으로 10번하는걸로 산정했기 때문에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매일 보팅이 오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치님이 해주시겠죠..ㅋㅋㅋ
보팅룰은 최근의 글을 보면, 다시 변경될수 있지만, 최소로 하되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선에서 한다고 하셔서 믿고 갑니다.
https://steemit.com/jjm/@virus707/1000-jjm-1
글로리님 말씀대로 불확실한 부분이 절대 없는건 아니지만, 뭐.. 토큰만드신 분을 어느정도 믿고 출발하는 거죠.. 설마 오치님이 어디가시진 않겠죠?ㅋㅋㅋ 설마 오치님이 스팀을 갖고 나르시거나?, 스팀이 똥값이 된다면... 망할수는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