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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 비켜라 (Qtum 큐텀)

in #kr7 years ago

스캠 논란은 언제쯤 종지부를 찍을수 있을까요. 개발진들의 과거 행적도 중요하지만 현재 움직이는 방향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스캠설에 ico참여이후 많은 걱정이 들었지만 지금 움직이는 행적들이나 대외적인 활동을 봤을땐 이젠 스캠논란 종지부를 찍을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큐텀 하면 스캠이란 단어가 따라와서 투자자로서 안탁갑네요 페트릭과 그의 팀들은 이미 슬랙상에서도 이와같은 논쟁이 수없이 벌어진 나머지 항상 최선을다해 과거에 몸담았고 그단체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바로 떠났다는 말을 수없이도 전했는데 아직도 슬랙상에도 스티밋 상에도 이런글들이 올라온다는건 투자자로써 좀 안탁가운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정말 스캠논란에대해 종지부를 찍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8월 16일 역삼 디캠프에서 페트릭과 하는 QTUM KOREA MEETUP이 있습니다 참석하시어 면대면으로 확인을 해보심이 어떨지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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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제가 작성한글을 잘못 바라보셨을까 걱정되어 한말씀 남깁니다. 전 큐텀에서 말하는 로드맵은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봅니다. 단지 해당사항들은 말그대로 '로드맵'이기때문에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하는 투자가 되야한다는점을 강조하고싶었습니다. 스캠논란은 아마도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전 qtum 옹호자도 비관론자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입니다. 실제로 투자하고있지도 않구요. 3자입장에서 바라볼때 '분명히' 충분히 사전에 이러한 스캔들을 마무리 못한점은 두고두고 패트릭/스티븐 을 괴롭힐것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전자화폐 내의 법적인 테투리가 없다는 시장 특성상 그러한 '신뢰'에 관한 논란은 지속되리라 봅니다. Qtum Meetup 저도 리서치 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glen57 님과 같이 해당 밋업에 참석하여 궁금증을 해소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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