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관리] 존버러로서 바라본.. 이오스의 매도시점...
대략적으로..
1차시기 - ico마감 전.
2차시기 - 자체생태계 발행후, 에어드랍시기.
지금시점에서 보기엔 이 두시기가 가장 적절한 매도시점이라 생각되고 그후로는 개발 및 dapp들의 진입상황에 따라 바뀔거라 생각 합니다.
이더리움킬러라는 명칭이 언급되는데 이건 정말 먼 미래?! 투자자입장에서 봣을땐 먼미래죠(최소 1년뒤)
뻐꾸기가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는지 아시는지요. 뻐꾸기는 다른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그사실을 모르는 다른둥지의 어미는 자기새끼가 아닌지도 모르고 엄청 먹여대며 키우죠.결과적으로 자기새끼도 아닌 뻐꾸기 새끼는 자기몸뚱이 보다도 작은둥지안에서 몸집을 키워가며 최종적으론 모든걸 넘어서버립니다.
[보는관점에따라 너무나 영악하나..생존을위한...]
이오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오스는 언젠가는 이더리움이라는 작은둥지 안에서 몸집을 키워내 작은둥지를 벗어나 버릴 것입니다.
그 시기가 오기전.!분명 이더리움의 시세분출이 있을것입니다.이더리움의 상승후엔 그 고요속을 이오스라는 뻐꾸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며 주목받을 것입니다.
(몸집을 키우기위해선 이더리움과 상보관계가 필연시됩니다. 이오스가 둥지를 벗어나기전엔 이더리움의 성장을 같이 기원해야 할것입니다.)
존버분들!! 당장의 시세에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일상생활과 원화채굴에 집중하시어 미래에 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eos 는 이더리움의 품안에서 전세역전의 때만 노리며 자라나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eos 투자자로서 이를 염두해두고 투자했습니다
이더리움 개발진은 이를 누구보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진영에서도 분명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까 하는데 두 진영간의 경쟁이 언제 불타오를지가 기대됩니다
원화체굴이 어려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