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궁합의 음식 (Power Up 100%)
봄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단순히 제철 음식과 제철 과일을 먹는 것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조금 더 영양소 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지 알아보자.
● 생선회와 고추냉이
생선회나 초밥을 먹으러 가면 항상 고추냉이가 간장 및 초장 그리고 밥 위에 깔려나옵니다. 그런데 이 고추냉이가 단순한 맛을 더하기 위하여 넣어진 것이 아니라니 놀라운데요. 고추냉이는 매운 성분에 함유되어 있는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시그니린은 병원균 및 소화기계의 기생충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맛있는 생선회에 혹시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기생충 등을 제거해주게 되는 것이죠. 또한 어패류에 들어있는 유해 물질 등을 제거하는데에도 탁월하다니 함께 섭취하는 좋은 식품입니다.
● 사과와 땅콩버터
사과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땅콩버터에 함유된 지방은 단백질과 글리코겐 수치를 회복시킬 때 필요한 포도당을 얻는 주요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 직후에 먹는 것을 추천하며, 둘의 궁합은 영양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맛 또한 좋다고 하네요.
● 굴과 부추
맛있는 해산물로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굴, 그리고 아삭한 식감으로 여러 요리에 풍미를 살려주는 부추. 이러한 굴과 부추는 서로 상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굴은 찬 성질,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찬 성질의 굴을 먹고 탈이 나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이럴 때 부추와 함께 섭취하게 되면 찬 성질과 따뜻한 성질이 만나 융화시켜준다고 합니다.
● 아보카도와 토마토
토마토는 라이코펜, 루테인, 베타카로틴 같은 카로티노이드를 가지고 있는 채소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암 및 눈 관련 질병들의 수치를 낮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러한 카로티노이드를 몸에서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보카도가 가진 건강한 지방이라고 합니다. 아보카도와 토마토를 썰어서 간단한 드레싱만 얹어 먹어도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되니 쉽게 접할 수 있는 궁합인 것 같습니다.
● 소고기와 브로콜리
성인들의 활동성이 적어지면서 영양결핍에 빠진 성인들이 많은데 특히 여성들에게 부족한 것이 철분입니다.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흡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철분과 비타민C의 동시 섭취를 권장하는데요. 바로 이것의 조합이 소고기와 브로콜리입니다. 소고기가 가지고 있는 철분과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죠.
● 멸치와 풋고추
멸치와 풋고추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멸치고추볶음인데요. 보통은 꽈리고추를 사용해서 입맛을 돋우지만, 이번에는 풋고추를 한번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뼈가 약해지는 장년층과 노년층도 칼슘제 부럽지 않다는 말과 함께 많은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셨나요?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지만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인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칼슘의 흡수를 돕는 풋고추와 함께 섭취 시에는 멸치의 풍부한 칼슘을 모두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사과와 땅콩버터는 처음들어보는거 같아요^^
저도요... 한번 해보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