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엄마 돕겠다고 빨래 널어주는 착한 민아. 아빠 고생한다고 코 잠든 민찬이 둘다 너무 예쁩니다~~ 흐뭇하게 보다가...마지막 컵사진에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 조석 표정 오랜만에 보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보물들이죠.ㅎㅎ
올릴 때 까지 별생각 없었는데 컵이 반전 개그네요.ㅋㅋ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