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6 [명절의 소소한 일상]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역시 명절의 꽃은 고스톱이 아닐까요 ㅋㅋㅋㅋ 예전에 시화방조제에서 찬바람 쌩쌩맞으며 물고기 한마리 못잡았던 아픈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ㅎㅎ 어제도 찬바람 맞으며 낚시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시화방조제에서도 고등어가 나온다나봐요 ㅎㅎㅎ
오빠가 낚시대 꺼낸다는걸 말렸답니다ㅎㅎㅎ
엄마랑 나는 뭐하라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