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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ni's Daily] 방황하는 청춘의 꿈에게-
저걸 지금 서예로 쓰셨다는거예요?....
헐 컴퓨터로 작업한건줄 알았는데...
마니님은 정말 지극히 평범한거 처럼 보이면서 완전 특별하신 분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저걸 지금 서예로 쓰셨다는거예요?....
헐 컴퓨터로 작업한건줄 알았는데...
마니님은 정말 지극히 평범한거 처럼 보이면서 완전 특별하신 분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아주 큰 종이에 쓴건데 올려놓고보니 정말 폰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ㅋㅋㅋ
모든 사람이 평범하지만 또 이세상 둘도 없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저랑 기리나님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