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1.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6 years ago 왠지 아이유랑 이선균이랑 잘될거 같아서...왠지 배가 아플거 같아서..안봤던 드라마 였습니다...ㅋㅋㅋㅋ
전 사실 드라마가 넘 우울해서... 안 좋게 끝날까봐 걱정되서 그만 볼까 했었답니다.ㅋ
다행히 해피엔딩.ㅋㅋㅋㅋㅋ
배도 안 아프게 참 현명하게 끝내셔서 넘 좋았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