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ine] 추천영화 129 - 프리다의 그해 여름 (Estiu 1993, Summer 1993)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6 years ago 저 나이때 아역배우들 연기를 보면...저걸 어떻게 주입시켰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ㅋㅋㅋㅋ
어린 아이들 연기하는거 보면... 참 타고났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