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손글씨 장인 @sunshineyaya7
화창한 날씨의 벚꽃놀이를 기대했건만 현실은 시궁창 같은 황사비가 내려오고 울적한 맘에 집 앞에서 짬뽕을 먹었다.
긍데 술을 안 파는 곳이라 더 우울했다.
작년 여름에 스팀잇을 처음 알고 블록체인 이... 암호화폐가 뭔지도 모르던 내가 지금은 블록체인 기술로 사업제안서를 쓰고 다닌다.
형한테 보여줬다가 까였다.
기술적인 부분에 참신성이 없다는 이유였다.
공부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특히 영어 백서 읽을 때가 돌아 버릴 거 같은데 대학교도 영어과 나왔다가 자퇴하고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도 갔다 왔는데 영어는 하와유와 아임 파인 땡큐 외에는 잘 안쓰는거 같다.
브리님 포스팅 볼때마다 자괴감든다.
밋업때 남은 위스키 한 병을 들고 왔다.
불막창과 함께 먹고 있는데 얼마 안 먹은 거 같은데 취기가 오르는 것 같아 도수를 보니 40도다.
살짝 알딸딸해지는데 이따 댓글 달다가 이상한 말할 거 같아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요즘 뻘짓한다고 맨날 아침에 자는데 간만에 꿀잠 잘 수 있을 거 같다.
편하게 써봤는데...생각보다 재밌다.
하와유에 아임파인 땡큐면 배리굳..!!
40도 ㄷㄷㄷ 한잔하고 글을 쓰시는거보니 ㅋㅋㅋ
강하시군요 ㅋㅋ
이미 취하신 채로 쓰고 계신...? ㅋㅋ
가끔은 손가락 가는대로 글을 쓰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푹 주무시고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힘내세요!
맛있는 거 자주 먹으면서 열공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 술스팀. 40도라니 ㅎㄷㄷ 하네요.
백서는 저도 어렵더라고요. 기술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니...
40도인데 오타하나 없는거 보소... 역시 배우신분...
꿀잠은 주무셨는지요? 저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술깨고 댓글다는걸로!!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셨군요!! 아무래도 일을 더 빡시기 하니 언어는 잘 안느는 시스템인듯 ㅋㅋㅋ 제가 본 사람들중 워킹으로 갔다가 다시 어학원에서 공부하더라구요.
이렇게 막~ 짬뽕올리시면 ㅜㅜ 먹고싶어요!!!
기린아님 요즘 바쁘시군요!!!!!! 영어는 진짜 ㅠㅠㅠㅠ평생발목잡는 것 같다는..공부를 해도 잘 안늘고눈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