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끔은 너가 좋아!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우부님 생각나서 잘 밤에 들어왔는데.. 아까 낮에 펜케잌 사진까지 보다가 급한 일 생겨서 창 닫았던게 이제 생각났네요 ㅎㅎㅎ 양 적은 핫케잌
저는 오늘 신세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40일가까이 했는데 처음으로 노트북으로 댓글달고 있어요 ㅎㅎㅎ
아오 뭐예요..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포스팅, 댓글 전부 하신거예요?!
그러면서도 프로 댓글러를 꿈꾸신건가요?!
우부님의 엄청난 엄지손가락에 엄지척드립니다!!! 엄지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