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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려심] 우리에게 필요한 것

in #kr7 years ago

내가 아닌 누군가를 충분히 이해한다는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딘.
그나마 오랜 사이일수록 근사치에 가까워지는 것 같구요.
물론 그나마도 틀릴때가 많지만요.
눈빛만 봐도 이해하고 아는 사이..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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