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식구가 들어온다는것.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6 years ago 혀를 낼름거리면서 상추를 뜯어먹네요.. 갑자기 납득이가 생각나는... ㅋ 촉촉하게 유지시켜줘야겠네요! 적정온도, 습도.. 이런거 막 어려울 것도 같은데...아닌가요?
하루이틀에 한번씩 먹을것과 분무기샤워 시켜주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