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이런 숙소가 있었군요!
출판단지는 정말 가끔씩 가는 곳인데..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네요. 이런 곳이 있다니..
은은한 나무냄새가 참 좋은 곳일 것 같습니다.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목을 높이고 자는 편인 저는 책을 읽을때 뿐만 아니라 잘때도 불편하겠네요..ㅎㅎ
다치지 말라는 염려까지 주신.. 섬세한 포스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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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목을 높이고 자는 편인 저는 책을 읽을때 뿐만 아니라 잘때도 불편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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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부스 유리문 정말 위험해 보였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