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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lovesharing) 마음으로 낳은 아이가 어느새 청년이 되어버렸다..
멋진 마음과 훌륭한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큰 행복을 선물하고 계시네요!
부쩍 자라서 수학을 좋아하는 청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 참 좋겠네요!! 투럽맘님!! 박수드립니다~
멋진 마음과 훌륭한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큰 행복을 선물하고 계시네요!
부쩍 자라서 수학을 좋아하는 청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 참 좋겠네요!! 투럽맘님!! 박수드립니다~
길마님 엄청 좋으신말씀을^^~
작은 도움이 커져서 누군가의 인생에 큰 의미를 가지게 만드는데 일조했다는게 아무것도 아닌 나를 좀더 크게 만들어주네요^^
같은 맘을 가지신 길마님께도 박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