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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작시 - 밧줄

in #kr6 years ago

따라가기 너무 어려운 의식의 흐름입니다.
주변인들에 대한 가치와 필요성을 고민하던 시간이었는데, 이런 글을 읽으니 더 모르겠네요. 어렵습니다. 무엇을 위해 지금 이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 내려진 밧줄... 나뭇가지에서의 편안한 노래...
너무 멋진 표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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