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맛집] 육전식당 🍚
맛집을 향해 달리는 @gilma입니다.육전식당 모르는 사람~ 손!!
고기가 맛있는 집! 육전식당을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지요~
코인이 저기압일 때, 우리는 고기앞으로!!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 금요일입니다.
지난 금요일 저는 60번을 뽑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육전식당 1호점 신설동
이렇게 번호표를 뽑고 2층에 마련된 휴게소에 앉아서 따뜻하게 기다리면... 휴게실에 마련된 스피커에서 내가 뽑은 번호를 불러줍니다!! 벽을 따라 둥그렇게 의자놓고 앉아서 가운데를 바라보는 형태라.. 맞은편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좀 뻘쭘하긴하지만.. 눈코 핸드폰에만 쳐박고 있으면 됩니다... 시간은 엄청 안갑니다...
한우 등심을 먼저 시켰습니다! 200g - 38,000원
기본으로 깔리는 밑반찬이 괜찮습니다. 명이나물도 나와주는데요... 추가로 더 먹으려면 100g - 2,000원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처음에 적게 주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등심먹고 삼겹살도 먹었는데.. 다 먹을 때까지 추가주문 안했습니다.
잘~ 익은 등심을 소금에 콕 찍어서 담백하게 맛보았습니다.
맛납니다. 그러나 전에 먹었던 육전식당의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삼겹살이 어서 먹고 싶어집니다.
(저는 육전식당이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었기에 그 맛을 압니다.. 앎 앎 암요!! 癌말구요..)
등심을 먹으면서 삼겹살을 그리워한다...?! (쉿, 굳이 비싼데 등심말고 삼겹살만 드셔도 좋습니다. @gilma의 추천!)
명이나물에 와사비까지 곁들여야 고기가 더 맛있겠죠~~!!ㅋ
150g - 14,000원 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숙성된 삼겹살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등심도 그렇고 삼겹살도 그렇고.. 육전식당에서는 모든 고기를 구워줍니다. 집게는 만지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죠.
사실 저는 고기를 잘 굽는 편이라 제가 좀 해보고 싶은데.. 사장님께서 가만두지 않습니다.
왜냐! 그들에게는 노하우와 최첨단 장비가 있거든요!
최첨단 장비
이 녀석이 고기를 올릴 타이밍과 고기를 뒤집을 타이밍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맛있는 고기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고기 질도 좋지만요.
뒤집힐 적절한 타이밍에 스악~ 뒤집어 주셨습니다. 육즙이 딱 잡혀 보입니다. 어서어서 잘라주세요.
자로 잰듯 잘린 겹살이들....!! 그런데~ 옆에 작은 그릇에 등심 남은 것 보이시죠?! 육전식당에서는 삼겹살만 드셔도 괜찮아요 ㅎㅎ
포스팅하면서 침 흘리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너무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맛있게 드시라며 고기굽던 사장님이 떠나셨습니다.
으아.. 아직 퇴근까지 6시간 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참죠?!ㅋ
친구들아 저녁에 쐬주한잔하자~ 어서 연락 돌려봐야겠어요 ㅎ
- [完맛집], [半맛집]은 @gilma의 맛집 구분으로...
완전 맛있으면 完!
소문엔 맛집인데 제 입엔 맛없으면 半! - 먹스팀 : 육전식당 1호점(서울 동대문구 난계로30길 16)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고기 자주 드시는 걸 보아
갑부? ㅋㅋㅋ
좋은 집 소개 계속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고기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님 야채가 좋다고 말을 하면서도 고기를 좋아하는 저...인건지...
고깃집을 자주가게 되네요 ㅎㅎ
맛있는 집 보이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육전식당은 꼭 이용해보세요~ㅋ
앗! 육전이라고 해서 광주 육전 생각했는데ㅋㅋ 이름이 육전식당이였네요 ^
전 제가 자주가는 삼겹살집이 없어져서.. ㅜㅜ
동네에 있었으면 자주 가고 싶네요
저도 처음 들었을 때는 육전(고기 전)을 먹는 곳인줄 알았어요.
1, 2, 3호점이 모두 신설동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4호점이 강남에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11-4 멀지 않으면 맛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제가 전라도 광주라서 ㅠㅠ 어흑! 좋은건 역시 서울에!
와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ㅠㅜ
다음에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육전식당은 처음보다 두번째가 세번째가 갈때마다 점점 맛있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ㅎ
여기 유명하죠!!!근데 저는 한번도 못가봄 ㅠㅠ갈때마다 대기가 너무 길어서....ㅠㅠ삼겹살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맞습니다. 저 처음 갔던 날은 금요일 점심이었는데.. 11시에 줄서서.. 점심 먹고 나오니까 2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점포가 많아져서..(4호점 강남까지 생겼데요)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다리는거 힘들죠
소고기를 앞에 두고 삼겹살에 군침을^^;;
그만큼 맛있나봐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 고기굽는데는 안가본지가 어언.. 그래도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육전식당! 메모해야겠어요~^^
점심시간이 곧 다가옵니다 ㅎㅎ 고기반찬으로 먹어야겠어요 ㅎ
저도 고기 듬뿍들어간 김치찌개 먹고왔습니다. 배가 찢어지려해요 ㅎㅎ
고기반찬으로 맛있게 드셨습니까? ㅎㅎ
한우등심이라니...아웅ㅋㅋㅋ 저 최첨단 장비는 진짜 하나 사서 집에서도 저리 온도 재가며 삼겹살 꿉고싶던데요ㅋㅋ
어제 수내역 돼지갈비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하하하
고기는 무조건 진리지요..
으악 배고프다.... 맛잇겠어요 ㅠㅠ 냠냠 불금각인가요
불금엔 고기와 술과 노래와 춤과... 아.. 바쁘네 ㅎㅎ
코인이 저기압일 땐 고기집으로.
주말엔 고기먹으러 가야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두말할 나위없죠 ㅎㅎㅎ

주말 고기인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