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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어처구니 없다는 말은 자주 쓰는데
여기서 어처구니 있다는 말 써 보네요
화창한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gilma 샘

헤헤 왜 항상 샘이 먼저 찾아오셔야 생각이 날까요.. ㅠ 죄송하네요.
어처구니 있는 주말을 보내야합니다~~!! ㅋ

어처구니 있네요 ㅎㅎ
맑은 하늘에 어처구니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네! 어처구니가 있습니다...ㅎ
어처구니가 용마루 끝에 달린 십장생이죠!!
저 녀석은 용인가.. 뭔가를 입에 물고 있기는 한 것도 같은데.. 여의주인지 ㅎㅎ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기 하네요...어찌 저런곳에...ㅋㅋ

입벌린 북어대가리 같기도 하고.... ㅎㅎㅎ

멋진 사진입니다. 작품이네요
그런데
어처구니가 어디 있죠???????안보여요

딱 보이는데 안보이신다고 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ㅎㅎㅎ

느낌있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제가 찍으면 왜 안이럴까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길마님 ㅎㅎ

어제부터 기와지붕을 찾아 다니시나요? ㅎㅎ

ㅋㅋ 집 보러 다닙니다.
어제 기와는 북촌이었습니다. 이곳은 종묘입니다.
그 어디도 제가 살 수 없는 곳이네요.. ㅋㅋ

아~ 이사를 하시나요? 왜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길마님^^

지붕위에 앉아서 굳어있는 새 두마리,

요즘에도 어처구니가 있는 집이 있나보네요 ㅎㅎ

요즘 집은 아니구요.. ㅋㅋ 종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

북촌 근처에서 학교를 다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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