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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는 어디로간거죵~~!!

날개가 있으니 날아갔습니다 ㅋ

대리석 땅인가요 길마님??🤔

네 맞습니다. 바닥과 그림자예요. ㅋ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눈에는 밤하늘 별과 우주가 보이네요^^

저도 보지못한 그런 장면도 들어있었네요

조금만 고민해 보면 사실은 이 하나의 장면이 연출되기 위해서 수많은 우연들이 절묘하게 겹쳐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바닥에 탐닉한다 중에서...

아놔~ 길마님의 마음의 색인가요?... 이렇게 댓글 남기려고 했는데...
이렇게 좋은 문구를 남기시면 어떻게 합니꽈~~ ㅋㅋ

동감합니다 ㅜㅜ

앗;; ㅎㅎㅎ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ㅎㅎㅎ

하하... 다른 댓글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너무 좋은 글 남기신 ddllddll님께 업혀가야겠습니다.

제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뭔가 어두운 면이 보이네요.ㅠ

빛과 그림자니까.. 그렇겠습니다.
기분이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으나
오늘은 빛처럼 밝고 화사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길마님, 그림도 잘 그리시고 이렇게 사진도 잘 찍으시다니! 마지막 사진도 느낌 충만합니다 +_+

아이콬 .. 제 그림 ㅋㅋ
블록체인에 콕 박혀서 지워지지않는 띵작! ㅋ
감사합니다 ㅋ

이 느낌 뭐지? 오! 좋은데요! ㅎㅎㅎ

그런가요?!
무엇을 어떻게 보는가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좋은 감정과 좋은 시각을 가지고 계셔서 좋게 보이시는거 아닐까요.

단 한 번도 허리를 구부려 본 적 없는
수직의 벽에 스민 어떤 물리적인 것의
영혼 같은 그림자가 비밀은 아니지만
때론 비밀이고 싶은 내막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요

드리워지는 그림자의 크기가 커지듯 혹은 작아지듯
세상에서 오는 어려움과 그늘은 어떤 발버둥을 쳐도
어찌할 수 없는 것
별것아닌 사진 한 컷에 큰 의미와 깊은 감정을 담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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