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벽에 기대어 서니 세상 끝 바람이 나를 스쳐간다...
나도 벽인 줄 아는지...
크아.. 막 그 장면이 상상이 되는 멋진 시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 글을 쓰시나요...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아.. 그런데 디디엘엘님 글인 줄 알고 .. 쭉 읽었는데.. 글 느낌도 약간 비슷해서... 그런데 찡님이셨네요.... 혹시 두분은 친구?... ^^;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바람 벽에 기대어 서니 세상 끝 바람이 나를 스쳐간다...
나도 벽인 줄 아는지...
크아.. 막 그 장면이 상상이 되는 멋진 시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 글을 쓰시나요...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아.. 그런데 디디엘엘님 글인 줄 알고 .. 쭉 읽었는데.. 글 느낌도 약간 비슷해서... 그런데 찡님이셨네요.... 혹시 두분은 친구?... ^^;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아.. 아니면 혹시 시는 written by '디디엘엘님'... 필사 by '찡님' ..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길황님 ^^
제가 찡님께 필사를 의뢰드렸답니다^^
https://steemit.com/kr/@ddllddll/5zezzt
제 지난 글 중...가장 애착이 가는 시를 부탁드렸었죠!!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아! 그리고 찡님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 맞아요^^
제가 글링크거는걸 깜빡했군요
본문수정했어용
글씨는 마음입니다... 글씨가 예쁘시니 마음도 예쁘신가봐요
^^ 좋은 친구들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ㅎㅎ잉... 가끔 댓글에 취소선이 달리는 건 왜 일까요?...@@.. 내가 안 그랬는데...
물결무늬를 2개인가를 연달아 적고 바로 글적으면 그리된다고 들었어요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스팀잇 잠시 고장나서 깜짝 놀랐네요...
14일 전으로 백 투더 과거가 되서리...흑
오.. 저는 이제 자리 깔면 되는건가요?..ㅋㅋㅋ
두 분 우정이 느껴져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