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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3.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후기와 아무말 일상..?

in #kr6 years ago

영화이야기인 줄 알고 왔는데 팝콘과 커피사진이 가득하네요. 먹스팀인줄 알았습니다. 패티큐어가 잘 되셔서 예쁜데요. 특히 발사진의 패티큐어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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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영화이야기라 쓰고.. 먹스팀이라고 읽습니다 ㅠㅠㅠ
스티커처럼 붙이는 건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고 ~ 진짜 네일샵에 다녀와야할까봐요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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