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ive] 만약에 kr커뮤니티 방송국이 생긴다면(뻘글)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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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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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centering의 DLive방송을 봤습니다.

꽤나 흥미로웠고 많은 사람이 몰리더라구요.

실제로 디라이브를 시청하니 아직은 플랫폼이 안정화가 안 되었더라구요

로딩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기타 다른 인터넷방송에서 방송하는 방법과 같이

인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방송을 할 수 있고

보팅으로 수익이 생긴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더구요

하지만 역시 스팀잇과 연동을 해서인지 7일간의 수익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 방송이 더 이상적입니다.

꾸준한 수익을 원한다면 현재는 유투브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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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

스팀잇은 지금 뉴비들의 수익에 대한 불만이 터지고 있고

이는 소통의 부재로 느껴집니다.

뉴비는 고래의 포스팅을 보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어

소통이 있어야 하는데 댓글과 글로는 한정되어 보입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공개적인 자리를 마련되면

빠른 소통의 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밋업

또하나는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밋업입니다.

어떤 분이 참석하시고 어떻게 모였을까라는 궁금증이 큽니다.

특히 부득히하게 참석 못했거나 분위기를 몰라 참석을 할 용기가 없을때

현장을 보여주면 좀더 낫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기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요

방송을 하기위해서는 컴퓨터가 필요하고

제가 볼때 아이폰은 어플이 존재하지 않고 안드로이드는 어플이 존재하네요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Dtube도 하나의 창구가 될 거 같네요

어제 대세글에 올라온 밋업 포스팅을 봤는데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이 되더라구요.

뉴비들이 소개되는 자리

물론 뉴비들을 도와주는 행사도 많고

자기소개의 글을 잘 쓰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생기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화면에 등장하는 자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를 통해 음성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실시간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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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 낸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kr커뮤니티 방송국 그냥 상상만 해봤는데 괜찮을거 같네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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