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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502][kronly]Phosic 6th Story : 고무

in #kr6 years ago

더블이벤트... 라고 적고 댓글 달면 되나요 ?! ㅎㅎ 국토종주라 저도 중학교때 국토대장정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참여했었는데 ㅎㅎ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 혼자라면 절대 하지 못할 일을 친구들과 함께여서 무사히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값진 추억으로 남아있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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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시) 더블이벤트
이하 댓글
이렇게 달아주시면 돼요 ㅎㅎ

와 중학생때 국토대장정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ㅎㅎ 맞아요 누군가 함께 하면 안날 것 같은 힘도 다시 솟아나게 되죠...! 저의 경우도 이러한 경험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아요..!

첫 대화 감사합니다..!
자그마한 선물 드릴게요 ㅎㅎ 다음 Phosic 포스팅 시점에 결과 알려드릴게요!

발에 물집도 생기고 도중에 몇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었는데 끝까지 하고나니까 성취감과 보람이..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추천해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읽어봤는데 ㅋㅋ 비장함이 느껴지면서 뭔가 제가 또 국토종주에 참여한 것마냥 감정이입이 되네요 ㅋㅋㅋ BGM의 효과란 역시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오... 음악까지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은 부분이 ghdcks님께서 느낀 부분입니다!
사진과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주는 감정의 동화..!

음악을 더욱 자세히 알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이러한 느낌 하나하나 캐치해나가면서 음악자체에 또다른 자신만의 느낌을 입히는 작업!
훌륭하게 캐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포기하지 않는 정신,,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어린 나이 시절에 그러한 용기를 갖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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