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매이니 행복이 세제곱쯤 될 거 같네요>. < ㅎㅎㅎ
제 부모님도 남동생이랑 저 대할 때 온도 차이(?)가 꽤 나시는 편이십니다ㅎㅎㅎㅎ 고등학생 때 야자할 때도 저는 매일 데리러 오시고, 동생은 니 알아서 걸어와라~ 하시고ㅎㅎㅎㅎㅎ 딸, 아들 대하는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으시더라구요.
세 남매이니 행복이 세제곱쯤 될 거 같네요>. < ㅎㅎㅎ
제 부모님도 남동생이랑 저 대할 때 온도 차이(?)가 꽤 나시는 편이십니다ㅎㅎㅎㅎ 고등학생 때 야자할 때도 저는 매일 데리러 오시고, 동생은 니 알아서 걸어와라~ 하시고ㅎㅎㅎㅎㅎ 딸, 아들 대하는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으시더라구요.
저희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신랑은 벌써부터 아들한테는 필요하면 야단도 치는데, 딸한테는 온도차가 확 느껴지네요. 게다가 가나님은 부모님들한테 얼마나 이쁜 딸일까요... 안 봐도 훤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