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티아고 순례길인데 개인룸에서 자게될 줄이야. 말 그대로 땡 잡은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in #kr • 6 years ago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순례길은 힘든 것과 감동이 공존하는 길이었습니다.^^ 계속 연재 중이니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