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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나꼼수'로 주진우를 알고 언제나 주기자의 일에 공감과 응원을 보냈었습니다.
대전에서 하는 나꼼수 콘서트도 갔었구요.
몇년 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갔다가 통로에서 주기자를 보고 너무 반가워 손이 덜덜 떨렸던 기억도..
우리가 못하는 일, 목숨 걸고 하는 주기자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 촛불집회갔다가 화장실서 긴머리 휘날리는 주기자를 본적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