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똥통의 꿈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6 years ago '강아지 똥'이라는 동화가 생각나네요. 똥통이 있어야 똥이 모이고 그것이 거름이 되어 꽃도 나무도 자라나는 건데. 어쨌든 자기의 삶을 개척해 보겠다는 똥통의 각오로 거름이 충분한 좋은 꽃병으로 변하길 바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