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가입한지 얼마 되진 않지만 여기가 철저히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그 짧은 기간에도 알겠더라구요.
창작과 자본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직 어색하고 낯설어 헤매고는 있지만, 전 뭐든 배우고 그걸 사람들에게 알리는 걸 좋아해서, 나름 ‘보상받는 글쓰기’라는 시스템이 매력적이게 느껴지더라구요.
스팀잇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암호화폐 투자자이시자 채굴자라고 하시니,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울 수 있을 듯하여,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네 스팀잇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