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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주 풍년입니다

in #kr6 years ago

지난번에 수확한 것들 올려놓으신 사진에서 전 수세미인줄 알았는데, 여주였네요..ㅋ
제가 여주는 심어본 적이 없어서 모양을 잘 구분하지 못하나봐요.
여주로 장아찌를 담아 먹기도 할 수 있군요..
옮겨 심을지 말지를 고민할 정도로 작던 싹이 이렇게 풍성한 열매까지 내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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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울퉁불퉁하고 수세미는 세로로 줄이 있어요
수세미 열리면 포스팅 할게요 이제 꽃이 피고 있거든요
땅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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