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제주도 도감어르신과 돗괴기(실습편-2) with 양용진선생님
육지에서는 보통 국밥을 토렴을 하잖아요.
근데 사실 저도 육지살 때 토렴하는 음식점을 가보진 않았어요.
그래서 더 그 맛 차이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육지에서는 보통 국밥을 토렴을 하잖아요.
근데 사실 저도 육지살 때 토렴하는 음식점을 가보진 않았어요.
그래서 더 그 맛 차이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