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한도전] 3D 도전의 시작!(feat. 힐링)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 • 6 years ago 저는 저들이 저렇게 밥상 들고 빗속에서 논두렁을 뛰어다닐 때 정말 오바라고 생각했었는데..ㅋ 나중에 가끔 재방송으로 보니 재미있긴 하더라구요.ㅋ 근데 어떤 분들이 돌아오셨나요? 전 아직 소문 못들었는데.ㅜㅜ
무도는 정말 코드가 좀 맞아야 재밌는 프로였던 거 같아요..ㅎ
처음부터 본 사람이야 익숙했지만 갑자기 보면 쟤들 뭐하나 싶은 프로그램이었죠.ㅎ
아 몇분 돌아오셔서 글 쓰셨길래 적은 거에요.ㅎ 저거 보고 또 돌아오실 분이 있으실까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