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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슬기로운 목공생활#1 (+책나눔 당첨자 발표)

in #kr6 years ago

목공을 오래 하셨군요.
저도 한두달 목공을 배워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오래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때 만든 식탁과 협탁, 앉은 뱅이 책상 등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잘 쓰고 있답니다.^^

'그무개'라..
이름이 너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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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좀 들긴 하죠ㅠ 저도 그무개라는 이름이 너무 좋아요ㅎㅎ 만든 것 중에는 좌탁이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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