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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괜찮아, 내일은 더 신나게 지내자

in #kr6 years ago

전 왜 애들이 울때 보면 눈물을 짜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요?ㅋㅋ
너무 귀여워요.~~ 엄마는 속상하고 삐치셨겠지만..ㅋ
꺾인다고 꺾이는 고집은 아니겠지만, 언제나 지켜야 하는 선은 '고지'를 해야겠지요.

잘하셨어요. 예쁜 사진 찍으며 예술 활동하신 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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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속 랄라는 정말 눈물을 짜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다 제가 안 들어주니 나중에는 정말 서럽게 울었어요...ㅎㅎ;;
예술 활동으로 제 분노를 승화시켰답니다.
지지님이 잘 했다고 해주시니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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