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처음 써보는 일기
안녕하세요
좋은친구(@gfriend96)가 되고싶은 부기입니다.
오늘은 고수들만이 시전하시는 일기를 따라해 봤습니다.
어설프지만 어여삐 여겨주세요 ^^
허리
요즘 허리상태가 많이 안좋다.
2주전 허리를 숙이다 뚝소리와 함께 드러누워 다음날 119에 실려 병원으로 갔다.
MRI결과 3-4, 4-5번 디스크와 함께 인대가 끊어졌단다.
그래서 요즘은 복대를 하고 다닌다.
일단 움직일만은 해서 회사도 다니고 생활을 하는데
허리가 자주 뻐근한 느낌이
우선 살을 빼고 운동을 해야 할것 같은데
식단 조절이 너무 힘들다
눈앞에 보이면 걸신이 든것처럼 다 먹어버리니...
오늘도 식사때는 1/3을 남기자고 다짐을 해본다.
출장
어제 5월 20일 인도로 출장을 왔다
올해만 벌써 3번째 인도 출장이군..
허리가 아파서 8시간 가까운 비행시간이 걱정이 됬는데
다행이 큰 통증이 없이 왔다
고맙다 내허리
예전 (이미 10년이 더된) 유럽 출장은 아침이나 주말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인도 출장은 주말도 일을하고 아침에 딱히 둘러볼데도 없어 재미가 없다
정말 일만 하러 오는 느낌이다
그나마 게스트 하우스에 수영장이 있으니 아침에 수영이나 해야지
지금 아침 8시인데 벌서 기온이 38도란다
낮최고는 42~43도 정도로 올라간다.
방안에는 에어컨을 틀어놓아 더운줄 모르는데
밖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어제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더운 기운이 확 몰려드는데
3주전과는 또 달라진 느낌이었다..
3주 만에 더 더워졌군 ..
스모그 (?)
인도 그중에 내가 출장오는 Noida(뉴델리 바로옆)는 항상 대기가 뿌옇다
이게 스모그인지 미세먼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공기가 안좋은것 같다
공기의 냄새도 우리나라와는 또 많이 다르다
같이 온 동료의 표현을 빌리지만 "수영장 입구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란다
우리나라도 미세먼지가 심각해서 외출을 삼가하라고 하는데
여긴 더하지 않을까 싶다.
얼마전(3~4개월)에는 크리켓 국제 경기가 미세먼지(?) 때문에 취소된 적이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된 최초의 국제 경기란다.
우리나라나 여기나 많이 심각하긴 하나보다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살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금손
허리 아픈데도 채굴 현장에서 열심!
잘 다녀 오시기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하
일은 열심히 해야죠 ^^
허리도 안 좋으신데 해외출장이라니... 허리 안좋은 사람들 장시간 비행 엄청난 독인데....ㅠ.ㅠ.. 우째요....ㅠ.ㅠ
다행이 크게 탈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2주 일해야 하니 일하는동안 좋아 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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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허리 아파서 어째요? ㅠㅠ 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해야 한다고 하던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얼른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조금 나아지시면 그때 살살 운동 시작해보세요.
그냥 종합병원이라 그런지 딱히 어떤 예기는 없더라구요
병원에 입원했을때 언제 퇴원하냐니까 그냥 움직일수 있으면 퇴원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살빼고 운동하고 뭐 그래야 할듯 싶네요
얼마전 압둘라님의 포스팅에서 인도의 국민스포츠가 크리켓이라는말을 들었는데..
크리켓 국제경기를 하는거보면 국민스포츠가 맞긴 하나보네요. 근데.. 미세먼지.. 오마이갓!!
제가 하는일이 위성방송셋탑박스쪽인데
인도에서 위성방송 스포츠 채널을 보다보면 크리켓경기 중계를 많이하더군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짱짱맨~
허리 조심하세요.
한번 다치면 평생 고생해야합니다.
수영이 쵝오!!
그렇죠 아직도 계속 뻐근하네요
인도에 온김에 수영장이 있어서
아침마다 수영하는 중입니다.
수영을 잘못하고 힘들어서 많이는 못하지만요 ㅎㅎ
인도로 출장가셨군요.허리는 항상 조심해야되요^^
네 일년에 한번정도 허리 삐끗한 적이 있었는데
요번엔 아주 제대로 였네요 ㅠㅠ
항상 조심하고 관리 해야 겠어요
허리 아프신데 인도 출장.
조심히 건강하게 일 마치시고 돌아오세요
네 염려 감사드립니다.
좀 뻐근하긴 한데 생각보단 견딜만 하네요 ^^
아이쿠 또 인도 출장... 바쁘시네요. ..
쥔님도 인도 함 가자 하는데.. ...
허리 조심 하시고 이번엔 꼭 전통 카레 드셔 보세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올때 비행기에서 보니 인도 여행오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인도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카레는 어떻게 먹어볼 기회가 안될것 같네요
회사경비로 이미 게스트하우스에서 모든 식사를 제공받고있는데
개인적으로 따로 먹을 시간도 없고
동료분들도 굳이 먹어볼 생각이 없는듯 해서요 ^^;;
그래도.. 인도까지 갔는데..:)
주말에라도 함 나가 보세요... 저라면 혼자라도 나가서 먹을텐뎅...
하하 그러게요
이번엔 너무 바빠서 (오늘도 새벽 1시에 일끝내고 돌아왔네요 ㅠㅠ 주말도 출근 확정이고..)
다음에 오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아직도 몇번 더올것 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