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숏님 글 오랜만에 뵙네요.
밋업의 긍정적인 요소도 물론 많습니다. 저도 아직 밋업 미참가자이지만 이때까지 활동을하며 실제로 만나뵙고 싶은 분들도 몇분계시구요.
그러나 뉴비들의 유입 부분에서 역기능을 하고있는것을 부정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다고 '밋업을 하지마라'라는 것도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없어져서도 안되지만 지나쳐서도 안되는것. 참 어려운 문제네요.
마진숏님 글 오랜만에 뵙네요.
밋업의 긍정적인 요소도 물론 많습니다. 저도 아직 밋업 미참가자이지만 이때까지 활동을하며 실제로 만나뵙고 싶은 분들도 몇분계시구요.
그러나 뉴비들의 유입 부분에서 역기능을 하고있는것을 부정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다고 '밋업을 하지마라'라는 것도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없어져서도 안되지만 지나쳐서도 안되는것. 참 어려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