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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절망의 끝에서 만난 사람 - 의(義)로운 자 -

in #kr7 years ago

촛불이 사그러드니 다시 권력이 살아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을 무서워하는건 잠깐뿐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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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촟불을 들어야만 할까요ㅜ
이번에 촟불을 든다면 명예혁명이 아닌 피의혁명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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