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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일본] 오사카의 타코야끼와 히메지성

in #kr7 years ago

날계란은 휘휘저어서 밥에 부어먹었던걸로 기억납니다ㅎㅎ
예전 할머니댁에서 종종 그렇게 먹었었거든요. 간장으로 간을하면 은근히 짭조름하고 고소한 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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