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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일본] 오사카의 타코야끼와 히메지성
날계란은 휘휘저어서 밥에 부어먹었던걸로 기억납니다ㅎㅎ
예전 할머니댁에서 종종 그렇게 먹었었거든요. 간장으로 간을하면 은근히 짭조름하고 고소한 밥이 된답니다!
날계란은 휘휘저어서 밥에 부어먹었던걸로 기억납니다ㅎㅎ
예전 할머니댁에서 종종 그렇게 먹었었거든요. 간장으로 간을하면 은근히 짭조름하고 고소한 밥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