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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 | 추억을 팝니다 by @venti

in #kr7 years ago

우와 제 위시리스트중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에요.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포옹이라...많은 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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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님^^ 산티아고 순례길을 아시는군요.. 기적같은 일들은 종종 경험하실 거에요. 사실 저는.. 산티아고 도착한 것부터가 기적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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