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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오늘도 심리분석해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또다른 심리요소인 소유효과에 대해 배우게되네요ㅎㅎ
사실 무작정 존버는 나쁘긴하지만 이러한 심리적인 요소를봤을때 저한텐 존버가 맞는거같아요! 우리는 저점이...고점이...언제인지 알 수 없는 개미니까요ㅠ
오늘도 심리분석해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또다른 심리요소인 소유효과에 대해 배우게되네요ㅎㅎ
사실 무작정 존버는 나쁘긴하지만 이러한 심리적인 요소를봤을때 저한텐 존버가 맞는거같아요! 우리는 저점이...고점이...언제인지 알 수 없는 개미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