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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303 얼렁뚱땅 여행일기

in #kr6 years ago

낙차가 크지는 않지만 물살에 휩쓸리면 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지요.
폭포보다는 갔다왔다 하는 길에서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던 곳이라 기억되네요.
다음에 미얀마 여행기 끝나면 저도 이곳에 다녀왔던 얘기를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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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야로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재미있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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