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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의 소비자에서 사랑의 주체로

in #kr7 years ago

마지막, 결핍에 의한 투사를 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이 돼요. 타인과 내가 연결 되는 가장 깊은 부분은 결핍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기록을 하는 저로서는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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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핍이 있기에 연결이 있는 거라
감상感傷/感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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