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카페 온도씨
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저흰 아침부터 어린이회관에 와 있답니다 ㅋㅋㅋ
애는 아빠랑 공연보러 들여보내고 전 언니들이랑 카페로 고고쓍~!
어린이회관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상호 : 온도씨
주소 :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430
가장 근처에 보이길래 그냥 들어왔는데 분위기 좋네요~~
저 산타 곰 옆에서 사진 찍는거였는데 나와서 알았다는 ㅋㅋ
내부 모습입니다~
열심히 저희 음식을 만들고 계시네요 ㅋㅋ
한쪽에서 차와 커피, 티 등등 팔고 있네요.
미스트도 팔고 있답니다~ㅋㅋㅋ
무료 테스트용
드디어 커피가 나왔네요~
맛있습니다~~ 다음엔 티도 먹어보고 싶네요~
아침도 못먹고 나온 관계로 토스트 파니니랑 소세지빵도 시켰답니다~
오~~~ 파니니 맛있어요~ 시킬땐 소세지빵이 더 먹고 싶었는데 파니니가 더 맛있네요~
맛있게 먹으면서 수다 삼매경 중에 신랑님의 호출!!
어두운 장면 등장에 안본다고 해서 나왔답니다 ㅠㅠ
자유시간 끝!! 다시 육아의 늪으로 ㅋㅋㅋ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시의 꿀맛같은 휴식시간이셨을거 같아요 🙏🏻
다시 육아의 늪으로 ㅠㅠ
짧아서 더 꿀맛 같았다는 ㅠㅠ 호출 당해서 갔더니만 본체만체 했다는거 ㅠㅠ 왜 호출했을까요???ㅠㅠ
따뜻한 커피와 소세지빵? 먹으면서 쉬고싶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팔로소통나눠염~~
ㅋㅋㅋ 잠깐의 여유 였지만 좋았답니다~~ 손님도 없어서 조용하고 딱 좋았어요^^ 맞팔해용~^^
카페가 전체적으로 심플한 인테리어네요~
저는 아직 파니니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겠다며!!
심플하니 조용하고 좋았어요~ 파니니 맛있어요~~ 다른 곳은 저도 어떨지 잘 모르겠다는 ㅋㅋ
수다로 삼매에 드시다니... 명상보다 나은듯 합니다^^
아~~ 그런건가요?? ㅋㅋㅋ 수양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는거였네요~
감사해요~^^
주말 커피 좋죠.ㅎ
그런데 왜 이렇게 스팀잇 느린걸까요.ㅠ
저만 그런가요.ㅠ
저도 그랬어요~ 결국 첨에 올린 글은 잘려서 올라갔더라고요 ㅡㅡ 하다가 포기!! ㅋㅋ
머그잔이 이쁘네요~ 저도 저런 머그잔 하나 사서 집에서 마셔야겠어요 ㅋㅋ
저도 머그잔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거의 종이컵으로만 먹었는데 역시 커피숍 커피는 머그에!!! 더 맛있게 느껴져요~~
ㅋㅋㅋ 저도 아빠에게 딸맡기고 혼자놀때가 제일 행복합니다ㅋ
저도요~~~~ ㅋㅋㅋ 조만간 다 떼놓고 만화책 보러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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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