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11] 왕!!! 초보의 포토샵 적응기~!(깃털)
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다들 출근은 잘 하셨나요???
전 나올땐 부슬비가 오더니 차에서 내릴때 되서는 장대비가 ㅠㅠ
어제 고어텍스 신발 신고 왔었는데 출퇴근할때 비가 안오길래 오늘은 그냥 일반 신발 신고 왔는데 덕분에 양말까지 젖었네요 ㅠㅠ(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제가 요즘 이렇게 운이 없답니다 ㅠㅠ 슬퍼요~ ㅠㅠ
그래도 오늘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이니까!! 힘을내 봅니다~ ㅋㅋㅋ
오늘은 예전부터 그릴려고 하다가 포기했던 깃털!! 그려봤답니다~
이게 동영상 강의를 보면 엄청 쉬워보인답니다 -_-
그냥 쓱쓱싹싹 하면 떡!!하니 나온다는!!! ㅋㅋㅋ
그래서 몇번 도전해 봤는데 안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매번 하다가 포기했는데 오늘 다시 도전!!
이게 약간 뿌~~여먼서 빛이 나는 듯 하면서 뭔가 몽환적으로 표현이 되어야 되는데.. 제껀 그냥 딱딱하네요 ㅠㅠ
그래도 엄청 오래 걸려서 한거니까 이쁘게 봐주세요~~^^;
과정 설명드릴께요~~
이제 브러쉬를 펜 압력으로 바꿔줍니다~ (저는 와콤 밤부가 있기때문에~!!! 음하하하하 이게 가능하답니다~~~ ㅋㅋㅋㅋㅋ)
헉!!!! 레어어 추가를 하지 않은 상태로 해서 지우개로 지우면 하얗게 되네요 ㅠㅠ
이런!!! 멍충이!!! ㅠㅠ
다시 지우개로 지우기 시작했는데 색깔이 너무 어두워요 ㅠㅠ
여기서 또 한번의 실수!!
제가 젖은 브러쉬는 처음 사용해 보다보니 이건 여러번 칠하면 색이 겹쳐져서 점점 밝아 진답니다.
그래서 좀더 밝은 색으로 그릴때 그냥 덧칠만 했더니 나중에 다 해놓고 보면 색깔이 원하는 색이 아니게 되더라고요 ㅠㅠ
결국 다시 그렸답니다 ㅠㅠ
으~~~ 완전 노다가!!!! 지우개랑 브러쉬랑 크기 1자리로 무한 반복해줍니다 ㅠㅠ
우여곡절끝에 겨우겨우 끝!!!
이제 밑에 하얀색 부분을 표현해줄텐데 이땐 지우개의 펜 압력을 끄고 작업해 준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손봐야 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처음 연습할때보다는 훨~~~씬 잘한거랍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엔 지우개를 1로 해놓고 해도 너무 크게 지워져서 한참 헤맸네요~ 아무래도 이땐 대지를 너무 작게 해서 그랬나봐요~ (그냥 계속 생각해보고 결론내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
그래도 몇번만에 좀 부족하긴 하지만 완성작이 나오니까 괜히 더 뿌듯하네요ㅠㅠ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지만~ 다들 힘내서 즐겁게 보내세요~~^^
원래 포토샵은 편하려고 만들어진거라 생각했는데, 최강 노가다 같아요 ㅜ.ㅜ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포토샵으로 하면 뚝딱 다 나오는 줄 알았어요~
오오!! 능력자..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놀랍네요 ㅎㅎㅎㅎ
ㅋㅋㅋ 그쵸??? 저도 하면서도 놀랐답니다~
왕초보다보니 전혀 모르겠더라는!!!
보면서 깃털이 만들어 질까? 라고 의문을 갖으면서 봤는데!!
오진짜 깃털이 만들어 지네요 !!
신기해라 !! 그리고 파란빛이라 이뻐요 !!
ㅋㅋㅋ 신기하죠??? 노가다가 이루워낸 성과랍니다~
근데 아직 많이 부족해요 ㅠㅠ
오... 깃털 이미지가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대단~
그쵸??? 저도 신기했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뭘 또 그려야 실력이 늘지 고민이랍니다 ㅠㅠ
완전 물감으로 그린 느낌이에요~
히히히히히 그나마 느낌은 좀 났죠???
다행입니다~~~^^
이건 정말 어려워 보이는데 잘 하셨네요
기회가 되면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히히히히히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완전 단순 노가다!!!!!
그래도 몇번 실패하고 했더니 만족감이!!! ㅋㅋㅋ
처음엔 에이~ 하면서 보다가 어느 순간 으헉! 하게 되는 마법의 포토샵이네요. 깃털스럽네요. 근데 무지 노가다였을 거 같습니다. 실력은 점점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그쵸??? 저도 처음에 이게 어떻게 저렇게 표현이 될까~~~ 했는데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좀 더 실력이 늘어야하지만!! 느낌은 나온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집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신겁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들어니 사망자도 나오고 가로수가 쓰러져 차에 갇힌 분들도 있고 침수 당한분도 있는데 양말 젖는걸로 퉁치신겁니다.^^ 아주 운이 좋은 분이세요.^^
ㅋㅋㅋㅋㅋ 그렇지요??? 그럼 운이 좋은거죠???
개털님 덕분에 전 운 좋은 사람이 됐네요~~~ 히히히
개털님 댓글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당~~~^^
멋집니다^^
그림이라는 것이 시간과의 싸움과도 같아서 ~
전 이런 그림을 그릴 용기를 갖지 못한답니다.
시작도 전에 주눅이 들어서요~
맞아요~!!! 시간과의 싸움!!!!ㅠㅠ
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전 율님처럼 쓱쓱싹싹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어제 점심시간 나가는길에 비가 갑자기와서 바지 양말 신발 다 젖어서 오늘은 장화를 신고 출근했거든요 ㅋㅋㅋㅋㅋ 비가 별로.. 많이 안오네요 출근시간에 많이온거 뺴고는?ㅎㅎ
ㅋㅋㅋ 오늘도 또 그냥 일반 신발 신고 왔답니다~~~
오전에만 오고 그친댔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