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솔직한 후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음료
요즘 방송에서 PPL로 많이 나오는 문제의 토레타 직접 마셔봤읍니다.
하도 테레비에 중간중간 많이 나오길래 대체 저게 뭔데 저렇게 마시나 하고 먹어봤죠.
가격은 1,500원입니다.
토레타 맛
포카리 스웨트 밍밍한 맛입니다.
2 ~ 3번 먹다보면 양파인지 당근인지 알 수 없는 묘한 맛이 납니다. 양배추 맛 같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아서 그런지 엄청 맛있는듯 합니다.
심심한 이온음료가 이런식으로 사람의 입맛을 당기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원래 콜라, 사이다, 쥬스 및 탄산음료 왠만하면 안마시는데 이건 진짜 맛있더라구요.
( 맥콜은 숙취해소 하려고 가끔 마시는 편입니다. )
숙취해소음료로 딱
토레타는 이온음료라서 수분보충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인데요.
술마시고 난 다음날 토레타 500ml 한통 비워보면 이게 숙취해소구나 느낌옵니다.
다른걸 다 두고 떠나서 그냥 숙취해소 음료로 선전해도 될 정도로 효능이 와방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술마시고 난 다음에는 집에오면서 토레타 한 통씩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놓습니다.
요즘에는 매일 마시다보니까 그냥 박스채로 사다가 집에 둘까 생각중입니다.
250ml 캔, 1.5L 짜리는 마트에서 판매중입니다.
제가 매일 방문하는 편의점에는 500ml 페트병 밖에 안팔더라구요....ㅠㅠ
호불호가 굉장히 심한 음료
저는 토레타를 맛보고 정말 맛있어서 매일 사다가 마시는 편입니다.
너무 맛있는 나머지 주변 사람들에게도 사주기도 하면서 권해보았는데요.
정말 맛이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도 토레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에 만만치 않게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토레타 극혐'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상당히 많은 글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PPL 때문에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밍밍한 맛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일단 마셔보는 것을 추천
아무튼 무더운 여름날 수분을 보충해줄만한 상쾌한 음료를 찾고 계시다면 한 번쯤 1,500원을 내보고 사먹어 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저도 긴가민가 하면서 사마셔봤는데 제 입맛에 딱 맞더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술마신 다음날 차갑게 해놓고 마시면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토레타 시원하게 원샷! 해주면 갈증해소
최고죠 정말 : )
저는 이거 박스로 사서 두고 마시는데ㅠㅠ 밍밍한게 숙취에...좋더라구여
저도 박스로 쟁여두고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저도 밍밍한 음료 좋아하는 편인데 비타민워터는 좀 거시기했고.. 이것도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
저는 둘다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토레타가 좀 더 맛있더라구요 : )